영화 산업: Ho Bo-Sing

  • 1978
    소림36방

    소림36방 (1978)

    소림36방

    4.01978HD

    청나라 군사들에게 부모를 잃은 유덕(유가휘)은 복수를 위해 소림사에 입문하여 36방을 거치며 무술을 연마하는데......

    소림36방
  • 1975
    神打

    神打 (1975)

    神打

    3.61975HD

    ...

    神打
  • 1980
    소림용문방

    소림용문방 (1980)

    소림용문방

    3.71980HD

    폭력배를 고용해 임금을 깎아버린 악덕 공방. 이에 대항하려는 노동자들이 삼류 사기꾼에게 연기를 시키지만 들통나고 만다. 이후 관련자들의 처벌에 죄책감을 느낀 사기꾼, 무술을 배우고자 소림사로 향하는데. 과연 고수로 거듭날 것인가....

    소림용문방
  • 1979
    란두하

    란두하 (1979)

    란두하

    3.91979HD

    광동에서 도둑질을 하며 소일을 하는 허군보는 우연히 관부의 보물을 턴 강도들을 혼내주고 그 보물로 해상술집에서 거부 보석상행세를 하며 기생들과 유희를 즐긴다. 이때 반대편에서 북경에서 온 보석상인 왕천명이라는 사람과 자존심대결을 하게 되고 급기야 왕천명에게 싸움을 건다. 이 소동으로 관군이 몰려오는데 왕천명이 증명서를 보이자 관군은 쩔쩔매는데, 왕천명의 신분은 바로 11왕야이다. 그는 명주와 골동품 그리고 무공을 좋아해 자주 변복을 하고 유람하...

    란두하
  • 1972
    쾌활림

    쾌활림 (1972)

    쾌활림

    3.41972HD

    이한상 감독의 무송은 무송이 호랑이를 때려잡고 보병도두가 되어 형 무대랑 재회하고 이후 형수인 반금련에게 독살된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반금련과 정부인 서문경을 살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반면 장철의 쾌활림은 서문경을 살해하고 난 후 귀양을 가서 금안표 시은의 부탁을 받고 장충을 혼내주는데 그를 계기로 도감 장몽방에게 누명을 써 다시 귀양을 가다 장몽방의 사주를 받은 자객을 죽이고 돌아와 장몽방 일가를 몰살시킨 후 도피하는 이야기이다....

    쾌활림
  • 1969
    돌아온 외팔이

    돌아온 외팔이 (1969)

    돌아온 외팔이

    3.61969HD

    영평강은 소만과 함께 시골에서 평범한 농부로 살아간다. 하지만 강호에는 새로운 세력 팔대도왕이 나타나 여러 문파에 도전장을 보내고, 조용히 살아가던 영평강에게도 대결을 신청한다. 영평강은 그들의 도전을 무시하지만 주변 군소문파가 하나씩 제압당하면서 결국 다시 칼을 뽑아 든다....

    돌아온 외팔이
  • 1972
    마영정

    마영정 (1972)

    마영정

    3.61972HD

    마영정은 자신의 젊음과 패기만을 믿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산둥을 떠나 상하이로 향한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도시의 생활에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어떤 도전이든 받아들이고, 결국 지역 갱단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명성을 얻을수록 그는 더욱 위험해지는데…....

    마영정
  • 1978
    당랑

    당랑 (1978)

    당랑

    3.51978HD

    ...

    당랑
  • 1980
    홍문정삼파백련교

    홍문정삼파백련교 (1980)

    홍문정삼파백련교

    3.51980HD

    홍가권(洪家拳)의 창시자인 홍희관의 아들 '홍문정(유가휘 분)' 은 우아표와 함께 명나라의 재건을 위해 힘쓰는데, 백련교가 이를 방해한다. 그러자 홍문정과 우아표는 서로의 호, 학 권법을 합쳐 호학쌍형권으로 백련교주의 동생 백미자를 무찌른다. 이에 분개한 백련교주(나열 분)는 홍문정 일파를 습격하고 급소가 없는 백련교주에겐 호학쌍형권이 통하지 않는다. 결국 학권을 맡은 우아표가 백련교주에게 죽임을 당하고 홍문정과 우아표의 처(혜영홍 분)는...

    홍문정삼파백련교
  • 1971
    大決鬥

    大決鬥 (1971)

    大決鬥

    3.71971HD

    ...

    大決鬥
  • 1969
    보표

    보표 (1969)

    보표

    3.81969HD

    은자 20만냥을 수도로 이송할 책임을 맡은 무적장과 이를 탈취하려는 도적들과의 대결을 그린 는 세련된 무술 안무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마다 외부의 도움 없이 관부의 은자를 수도로 이송해온 무적장의 장주는 이번 해엔 여협 운칠랑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를 이상히 여긴 비호채의 채주 초홍은 그 내막을 살피기 위해 첩자를 파견한다. 한편 떠돌이 무사 낙일(강대위)은 무적장에서 하룻밤 묵기를 청하지만 비호채의 첩자로 오인 받아 황...

    보표
  • 1979
    모산강시권

    모산강시권 (1979)

    모산강시권

    3.21979HD

    강시 선생 6년 전에 제작된 원조적 작품. 주문으로 시체를 조종해 깡충깡충 하며 고향까지 바래다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영환도사와 그 제자는 경찰에 지명 수배된 자가 강시로 위장해 들어오면서 여행이 난장판이 되는 걸 겪는데......

    모산강시권
  • 1968
    심야의 결투

    심야의 결투 (1968)

    심야의 결투

    3.41968HD

    강호를 떠나 산속에서 한타오와 함께 평화로운 삶을 살던 금연자. 한편, 도적들을 소탕하며 곳곳을 돌아다니던 은붕(銀鵬)은 자신의 사매이자,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를 강호로 끌어내기 위해 도적들을 죽인 자리에 금연자의 비녀를 놓는다. 복수를 위해 금연자와 한타오의 은거지로 잠입해 들어온 자객들을 맞고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금연자는 한타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은붕을 만나러 길을 떠난다. 그러나 강호에 들어온 금연자는 곧 위험에 처하고, 은붕은...

    심야의 결투
  • 1977
    홍희관

    홍희관 (1977)

    홍희관

    3.61977HD

    청나라 말기, 청조에서는 반청복명(反淸復明)의 근거지였던 소림사를 진압하기 위해 백미도인(나열 분)을 앞장세운다. 소림사의 고승이자 홍희관의 스승인 '지선선사' 는 이 때 백미도인에 의해 죽음을 맞고 소림사는 불타버리며 겨우 살아남은 속가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진다.지선선사에게 배운 무술을 연마하여 자신만의 권법 '홍가권(洪家拳)' 을 창시한 홍희관(진관태 분)은 속세로 숨어들어가 백미도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쉬지 않고 호권을 연마한다. 그러던 ...

    홍희관
  • 1978
    중화장부

    중화장부 (1978)

    중화장부

    3.91978HD

    ...

    중화장부
  • 1974
    方世玉與洪熙官

    方世玉與洪熙官 (1974)

    方世玉與洪熙官

    3.51974HD

    ...

    方世玉與洪熙官
  • 1970
    용호의 결투

    용호의 결투 (1970)

    용호의 결투

    3.41970HD

    국내 권격 액션영화 팬들에게 <용호투>로 잘 알려져 있는 <용호의 결투>는 홍콩 쿵후영화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그전까지 홍콩 액션영화들의 대세는 쿵후영화와는 다소 거리를 둔 무협영화가 대부분이었다. 쇼브러더스의 간판스타 왕우 역시 <독비도> 시리즈를 비롯한 몇편의 무협영화로 스타가 되었지만, 엄밀히 말해 <용호의 결투> 이전까지 ‘쿵후영화’ 혹은 ‘쿵후 스타’는 존재하지 않았다. 왕우의 뛰어난 점은 여기서 비롯된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용호의 결투
  • 1979
    瘋猴

    瘋猴 (1979)

    瘋猴

    3.61979HD

    ...

    瘋猴
  • 1974
    소림오조

    소림오조 (1974)

    소림오조

    3.91974HD

    청나라 조정이 소림사를 불 질렀을 때, 채덕중, 마초흥, 방대홍, 이식개, 호덕제 다섯 명이 살아남았는데, 후세가 이들을 오조라 불렀다. 이들은 중원에 도착하자마자 적극적으로 반청 인사들과 연락하는데, 마초흥의 부주의로 행적이 노출되어 내부 첩자인 마복의에게 미행당하고 그를 믿었다가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이에 나머지 사조가 연천 부락의 촌장과 연합하여 동료를 구하던 와중에 촌장이 죽음을 맞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의가 피가 끓어오르던 오...

    소림오조
  • 1976
    육아채와 황비홍

    육아채와 황비홍 (1976)

    육아채와 황비홍

    3.31976HD

    청나라 말, 광동에서는 매년 '파오'경기가 전통적으로 성행하고 있었다. 파오 경기란 광동의 모든 무관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서, 파오라 불리는 막대를 잡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었다. 파오를 잡게 되면 그 무관은 1년 내내 파오를 지니고 있을 수 있으며 큰 명예와 신뢰를 얻어 광동에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었다. 광동성 황기영 사부의 아들 소년 황비홍(유가휘)은 파오 경기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무술을 전혀 할 줄 몰라 아무도 그를 선수 대열...

    육아채와 황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