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Jean-Luc Horvais

24살의 레미 보네(뱅상 르꿰르 분)는 촉망받는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그러나 그는 본격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라틴 음악, 살사를 하기 위해 성공이 보장된 클래식 음악가의 길을 과감히 버리고 고향 뚤루즈를 떠난다. 살사 음악의 중심지 파리로 건너온 레미는 쿠바인 친구, 펠리페(알렉시스 발데스 분)가 있는 라틴 밴드를 찾아가지만 쿠바인이 아니면 살사를 연주할 수 없다는 절망적인 말을 듣는다. 한편, 펠리페는 레미가 머물 집으로 쿠바 출신의 위대한 ...

매혹적인 팜므파탈(모니카 벨루치)과 두 명의 사기꾼(한 명은 얼음처럼 차갑고 한 명은 피해자를 '얼려버리는' 것을 좋아하는)이 희귀하고 귀중한 물고기를 훔치기 위해 온순하고 순진한 한 남자를 고용합니다. 그들은 슬픔에 잠긴 주인에게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되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