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Peter Thornton

  • 1993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1993)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4.11993HD

    런던 근교. 엉성한 발명품만 만들어내는 발명가 월레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레스의 영리하고 충직한 애견 그로밋은 전자공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읽는 식견 높은 개다. 그로밋의 생일을 맞자 월레스는 전자바지를 선물한다. 첨단 공법으로 만든 전자바지는 그로밋의 산책은 물론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만능바지. 그러나 이 선물 제작에 많은 돈을 쓴 나머지 생활비가 부족하자 하숙을 놓게 된다. 광고를 보고 세를 든 동...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 1967
    언제나 마음은 태양

    언제나 마음은 태양 (1967)

    언제나 마음은 태양

    4.01967HD

    마크 색커리(Mark Thackeray: 시드니 포이티어 분)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흑인이다. 그는 전직 통신 기사지만 새로운 직장이 생기기 전까지 교편을 잡기로 한다. 그가 발령을 받은 곳은 런던의 빈민촌, 생활고에 찌들려 교육에 대해서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하나같이 말썽꾼들이고 그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교사를 골탕먹일까 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이런 현실에 방관적인 자세...

    언제나 마음은 태양
  • 1959
    지난 여름 갑자기

    지난 여름 갑자기 (1959)

    지난 여름 갑자기

    3.91959HD

    1937년 남부 뉴올리언즈 주립정신 병원의 뇌 외과의사 쿠크로비츠 박사(몽고메리 클리프트)는 병원의 어려운 재정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 시카고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 동네의 부유한 미망인 베너블 부인(캐서린 헵번)은 자기 조카 캐서린(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뇌수술을 해주는 조건으로 병원을 위해 막대한 돈을 기부할 것임을 제안한다. 식충식물을 좋아하는 베너블 부인에게는 세바스찬 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지난 여름 아들과 조카 캐서린이 ...

    지난 여름 갑자기
  • 1965
    버니 레이크의 실종

    버니 레이크의 실종 (1965)

    버니 레이크의 실종

    3.81965HD

    매리엄 모들의 미스터리 소설에 기초하여 모성애와 광기를 기묘하게 탐구하고 있는 영화. 미국인 앤 레이크는 최근 딸 버니와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다. 버니를 기숙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등교한 첫날, 앤은 학교에서 교사나 사무직원들을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 유일하게 나타난 인물은 왠지 불만에 찬 듯한 요리사로, 그녀는 자기가 아이를 잘 돌볼 테니 염려 말고 학교를 떠나라고 앤을 강제적으로 보낸다. 그런데 앤이 오후에 다시 학교로 찾아가자 요리사는 ...

    버니 레이크의 실종
  • 1995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1995)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4.01995HD

    신문을 읽고 있던 그로밋은 월레스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걱정한다. 신문마다 양털이 부족한 사태로 떠들썩하고, 한편으론 양들이 계속 어디론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한편 그 즈음 부업으로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털실가게를 운영하는 웬돌린이라는 여인으로부터 가게의 쇼윈도우를 닦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월레스는 웬돌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반려견 프레스톤은 꺼림칙하게 둘을 바라본다. 그러던 어...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 1963
    러닝 맨

    러닝 맨 (1963)

    러닝 맨

    3.61963HD

    스릴러로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드라마는 즐길 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렉스 블랙(Rex Black: 로렌스 하비 분)은 아내 스텔라(Stella Black: 리 레믹 분)와 짜고 글라이더 사고를 위장해 자신이 사망한 것처럼 만든 다음 스페인으로 떠난다. 스텔라가 보험금 지불을 기다리는 동안 렉스는 스페인에서 호주인 갑부의 여권을 훔쳐 그의 행세를 하며 스텔라를 기다 린다. 보험 회사 직원인 스티븐 매독스(Stephen: 앨런 베이츠 분)는 렉스의...

    러닝 맨
  • 1973
    피의 극장

    피의 극장 (1973)

    피의 극장

    3.61973HD

    에드워드는 셰익스피어 극에만 출연하는 배우다. ´올해의 배우상´ 수상에 실패하자 그는 딸을 끌어들여 셰익스피어 희곡들에 나온 살인 장면들을 연기한다. 컬트적 매력이 충만한, 엉뚱하고 신선한 코미디 호러 각색물....

    피의 극장
  • 1966
    헤로인 커넥션

    헤로인 커넥션 (1966)

    헤로인 커넥션

    3.11966HD

    ...

    헤로인 커넥션
  • 1963
    더 카디널

    더 카디널 (1963)

    더 카디널

    3.51963HD

    ...

    더 카디널
  • 1981
    Kill and Kill Again

    Kill and Kill Again (1981)

    Kill and Kill Again

    2.61981HD

    ...

    Kill and Kill Again
  • 1971
    Incense for the Damned

    Incense for the Damned (1971)

    Incense for the Damned

    2.11971HD

    ...

    Incense for the Damned
  • 1967
    L'avventuriero

    L'avventuriero (1967)

    L'avventuriero

    3.01967HD

    ...

    L'avventuriero
  • 1965
    환희

    환희 (1965)

    환희

    3.81965HD

    외로운 10대 소녀 아그네스와 그녀의 아버지는 프랑스 브리타니에 있는 농장에 도착한 탈옥수 조셉과 친구가 됩니다. 조셉이 아그네스에게 끌리기 시작하자 아버지는 둘의 관계를 끊겠다고 위협합니다....

    환희
  • 1969
    Medieval England: The Peasants' Revolt

    Medieval England: The Peasants' Revolt (1969)

    Medieval England: The Peasants' Revolt

    0.31969HD

    ...

    Medieval England: The Peasants' Revolt
  • 1975
    로즈버드

    로즈버드 (1975)

    로즈버드

    2.71975HD

    ...

    로즈버드
  • 1972
    I Want What I Want

    I Want What I Want (1972)

    I Want What I Want

    2.51972HD

    ...

    I Want What I Want
  • 1973
    보이스

    보이스 (1973)

    보이스

    2.81973HD

    ...

    보이스
  • 1972
    Miss Julie

    Miss Julie (1972)

    Miss Julie

    0.31972HD

    ...

    Miss Julie
  • 1959
    Beyond This Place

    Beyond This Place (1959)

    Beyond This Place

    2.71959HD

    ...

    Beyond This Place
  • 1970
    더 레이디 인 더 카 위드 글래시스 앤드 어 건

    더 레이디 인 더 카 위드 글래시스 앤드 어 건 (1970)

    더 레이디 인 더 카 위드 글래시스 앤드 어 건

    2.81970HD

    세바스티안 자프리소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매력적인 한 여인이 우연히 방문한 낯선 동네에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영화....

    더 레이디 인 더 카 위드 글래시스 앤드 어 건